18개월 아기 반찬 종류 정리

By | 2022년 06월 02일

18개월쯤 되는 아기의 경의 이빨 대부분 생겨나게 된다. 송곳니 위아래가 두개씩 나게 되고, 이미 제1어금니가 위아래 2개씩 생겨있으며, 마지막 제2어금니가 나기전인 경우가 많다.

20개월 이후부터는 모든 이빨이 다 생겨나기 때문에 18개월쯤 되면 대부분의 음식을 곱게 잘 씹어먹을 수 있는 시기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어른이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먹을 수 있게 된다.

18개월 아기 반찬 추천 종류

1) 두부

콩으로 만든 두부는 가공품이지만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중에 하나다. 두부는 매우 부드러운 음식이며 아기가 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음식이다.

두부조림 같은것을 해줘도 되지만 두부를 삶아서 밥이랑 함께 주면 아기들이 잘 먹는다.

2) 버섯볶음

버섯의 종류가 많은데, 각 버섯별로 효능에서 차이가 조금씩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해주거나 기관지에 좋거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무엇보다 18개월 아기가 먹기에 버섯볶음의 매우 효과적이다. 버섯볶음을 할때 들기름에 양파와 함께 볶아주면 아기들이 매우 좋아한다. 별도의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3) 애호박 볶음

애호박은 풍부한 섬유소와 함께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채소다. 애호박을 잘게 썰어서 양파와 함께 볶아준 후 아기 반찬으로 활용하면 매우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이 된다.

별도의 소금간 할 필요없이 식용유(들기름),양파,애호박이랑 볶아준 후 참기름에 섞어서 주면 된다.

4) 메추리알 장조림

매추리알과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를 활용해서 장조림을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단, 장조림의 경우 간장이 주 양념이기 때문에 굉장히 짤 수 있다.

하지만 아기에게도 간장의 맛을 보여줘야되기 때문에 적당히 장조림으로 해주면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 장조림을 할때 어른처럼 너무 짜게 하지 말고, 적당히 짜다는 느낌을 해주면 된다.

5) 가지볶음

뇌기능 보호와 개선, 나트륨 배출, 높은 혈압 감소, 긴혈예방과 개선등 우리몸에 필요한 가지 요리를 해주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가지볶음은 들기름에 가지만 썰어서 볶아주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요리해서 아기에게 줄 수 있다.

가지볶음을 할때 약간의 간을 해주는것도 좋다. 가지 자체가 나트륨을 배출해주기 때문에 선택해서 간을 해주면 된다.

6)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이며 항암 작용이 강한 유황화합물이 풍부하다고 한다. 대신 브로콜리는 키우기 매우 힘든 채소이기 때문에 농약을 많이 사용해서 깨끗이 세척을 해주는것이 좋다.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담가서 데친 후 브로콜리를 볶아줘서 주게 되면 아기가 매우 좋아한다.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블로콜리 특유의 맛과 식감때문에 아기들이 좋아한다.

7) 시금치

시금치에는 철, 비타민a, 비타민k, 비타민b, 비타민c 등 매우 중요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간 채소다. 무엇보다 달달한 시금치 맛을 본 아기들은 시금치 볶음을 매우 좋아한다.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쳐서 참기름과 함께 볶아준 후 먹이면 좋은 반찬이 된다.

8) 파프리카 요리

달달한 맛이 나는 파프리카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채소다. 파프리카를 씻어서 적당히 썬 후 복아줘서 줘도 되지만 싱싱한 파프리카를 그대로 줘도 식감 때문에 맛있다.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한 파프리카는 입이 간질간질한 아기들에게 매우 좋은 반찬이 된다.

9) 오이

싱싱한 오이를 먹기 좋게 썰어서 아기 반찬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이 무침을 해도 좋지만 고추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아기가 불편해할 수 있다.

그래서 싱싱한 오이 그대로 줘도 되고, 약간의 소금간을 해서 무쳐서 줘도 맛있게 잘 먹는다. 오이는 씹는 식감이 매우 좋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아기 건강에도 좋다.

10) 계란말이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달걀을 활용해서 계란말이를 해주는것도 매우 좋은 반찬이 될 수 있다. 계란말이를 할때 단순히 계란만 넣을 수 있겠지만 김, 양파 등을 함께 넣어서 만들게 되면 아기들이 좋아한다.

아기가 쌀밥을 잘 안먹는다면 계란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하고, 계란말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는것도 중요하다.

11) 김

반찬하는것도 귀찮고, 딱히 밥이랑 함께 무엇을 줘야될지 잘 모를 경우. 그리고 아기가 밥을 잘 안먹는다면 김에 밥을 올려놓고 함께 주면 아기가 잘 먹게 된다.

김 만 줘도 잘 먹긴 하지만 너무 짜기 때문에 밥이랑 함께 꼭 먹이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아기 반찬을 할때 어른과 동일하게 간을 강하게 할 필요는 없다. 아예 간을 안하는것은 맛이 없어서 아기가 잘 안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간을 해주는것도 앞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간을 해주도록 하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